내용
처음 2주동안 옆에 가지도 않고 올려놓으니까 확꺼져서인지
놀래서 도망가더니 몇개월 대니 이제 위에서 낮잠을 자네요.
허나 뚜겅이 없는 집은 편하지 않은지 뚜껑달린 예전집과 펀들침대를
왔다갔다해요.
솜을 더 넣었으면 하는 바람이있네요.
올라가면 너무 꺼져;;;
우리 또미가 무거운가?
가운데로 많이 넣으면 좋겠어요.
푹신한곳을 좋아해서 이불사이나 내 배게에 자꾸 올라가서 샀는데
아직도 내 배게를 이용하네요;;;
그래도 (가끔) 잘 사용하고 있네요.
보라색으로 샀는데 반짝이는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헌데 반짝이 떨어질듯.
푹신하고 따듯한 감촉이 좋네요.
너무 이쁜 목배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헌데 안하네요. 불편한듯 목에힘주고 있어요.
(순간적으로 찰칵~하고 바로 도망갔어요 ㅠㅠ)
편하게 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포근이 이불도 같이 줘서 고마워요. 잘쓸게요.
아주 만족은 아니고 그냥 좋네요.
별5개에 3개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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