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페키인데 덩치가 좀 있어서 크기땜에 걱정했는데...
그냥 쏙 들어가더라구요. 울 아들이 첨 보는것엔 엄청 겁을먹는데요 혹시나해서 펀들을 살짝 내려놨거든요 근데 이리저리 냄새를 맡더니 펀들에 찰싹 붙어서 계속 있는거에요. 내친김에 펀들안에 쏘옥 넣었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정말 신기해서....펀들에서 친근함 냄새가 나서 그런지...
이유는 알수 없지만 정말 좋아요. 일단 거부감 없으니 정말 짱!
줄도 짧게 하니 무게감도 힘들이지 않구여, 손도 사용하기 편해서 왜 이런걸 이제야 구입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담에는 사진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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