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네****(ip:)
작성일 2020-07-03
아무래도 깔창이다보니 가방을 사선으로 메고 있을때 바닥이 빳빳하고 한쪽으로 기울여져서 안정감이 없네요. 대신 바닥에 나누면 쓰러지지않고 세워지니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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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펀들 디자이너
작성일 2020-07-11
댓글목록
작성자 펀들 디자이너
작성일 2020-07-11
아이구~ 요정처럼 작고 귀여운 모습에 심장폭행 제대로 당하고 있습니다~
레몬트리 펀들과 아가의 모습이 너무 상큼하고 예쁘네요~
맞아요~ 깔창을 사용할 경우 바닥의 각은 살아나지만 엄마품에 밀착되지는 않는답니다.
그래서 작은아가의 경우에는 깔창 없이 사용함을 추천해드려요~
요즘 밤바람에 불어오는 여름냄새가 좋아요~
펀들과 함께 사랑하는 귀염둥이 요정과 함께,
여름밤산책 하시며 아이콧구녕에 풀숲냄새 맏게 해주시구요~
펀들리안님의 마음에도 한여름의 풀숲냄새 불어넣어 상큼한 행복으로 채워주세요~
귀여운 후기 너무 감사드리구요~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