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아니 그런 말도 안되는...말씀을.

오히려 저희 밍기가족이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는걸요 ^^

어쩜그리도 친절하시고..아가들도 사랑스럽고..말로 다표현못합니다.

게다가 밍기에게 정말 쏙 맘에드는 신부감마저..선보여주시다니.ㅋㅋ

저희는 펀들을 집으로 가저와

어제와 오늘 하루 내내 좀만 이동할때 마다 ...밍기를 쏘~~~~~~~~옥 넣고
다녓답니다..

근데요..다들 뭐라는지아세요?
아직 펀들이란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지..그냥 빅백에다가 담아당기는 줄
알드라니까요~~~~~~~

그래서 제가.."이거슨...............펀들..FONDLE. F.O.N.D.L.E " 라고 가르쳐드렷어요.ㅋㅋ
저 잘햇죵?^^

밍기가 몸집에비해 얼굴이 작다보니..돌아당기고 쇼핑할ㄸㅐ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아구~~~~~~~너무 이쁘다며 밍기얼굴을 보담아 주시고 만저주셔서
밍기맘인...엄마의 제맘이............너무 행복햇답니다.

앞으로도 ...곱게곱게 쓰면서 울밍기 맨날 델꾸 다닐꺼야요 횽횽~*^^*

** 아참..밍기빠는..왕찐빵침대에 눈독들이는듯 !! ..꼭 갖고싶다고.ㅡㅡ:;
그럼 사면 될꺼아냐?... 그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