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스럽고 순한 아가 금별이~~
코카아가들이 아주 활봘하고 장난꾸러기라고 들었는데 금별이는
너무 순하고 차분한것 같아요^^
예전에 금별이 잃어버리실뻔한 사건 올리신 글보고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리던지..저희 후리도 몇번이나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또 예전에 금별이가 목말라서 화장실 변기 물먹는 모습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물라요..금별이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까치발뜬 금별이 뒷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몰라요^^
금별이의 사랑스런 모습들 놓치지 않으시고 하나하나 사진찍어 올리실떄마다
늘 자식처럼 금별이 사랑하시는 펀들님들 모습
마음이 짠~~할 정도로 느껴진답니다..^^
너무 소중하고 귀한 아가 금별이 매일매일 더 건강하고 즐겁게
언니 오빠 품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언니도 늘 기도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