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가방이 무게감이있어서 구매했어요

크로스형태로 매고 끈도 두껍고, 솜도있어서 괜찮을거 같아 구매했는데 역시나 좋으네요~

도착하자 마자 울강쥐 넣어봤더니 쏘옥~들어갑니다. ㅋㅋ

2.8키로 포메고요 S사이즈 구매했습니다.

원래 새상품 받으면 냄새도 나고 좀 그렇던데 이건 냄새도 없고 바로 사용해도 될거같아요.

강쥐랑 다녀도 양손불편함 없을거 같고, 어깨아픔 없을듯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위에 뚜껑?(망으로 되어있어서 지퍼로 탈부착 가능한)을 연결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답답해 할까봐 뚜껑거의 오픈하고 다닐거긴 하지만 사람 많은곳이나 공공장소에선 닫아야 하잖아요.

따로 들고 다니기도 힘들거 같고, 돌돌 말아서 끈이나 똑딱이로 부착할수 있었음 좋겠더라구요.

지퍼부분이 좀 뻑뻑한거랑 강쥐얼굴대는 솜부분이 부들한건 아닌거같은데

이건 사용하다보면 괜찮아 질거같아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