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본지 한달지났는데 이제야 리뷰를 남기네요^^
이제품 자꾸 사용할수록 더욱 맘에 들구요^^
시츄색상과 잘 어울려 우리 단지에게 잘 어울립니다.
젤 좋은건 털이 묻어도 티가 안나서 늘 새거같네요^^
첨에 발을 버팅기며 기겁하며 들어가지않으려던 단지가
이제 펀들매고 나가면 이안에서 쿨쿨 잠도 자고
얼굴내밀고 지나가는사람들 구경도하며 완전적응을 했습니다.
저도 편하지만, 무엇보다 단지가 아주 편해하구요!
밤이나 낮이나 집에서도 자꾸 꺼내서 안아달라고해서
와이프와 제가 난감할때가 많답니다.^^;;;
색상이 세련되어 와이프도 맬 수 잇고,
저도 부담없이 맬 수 있어 너무 좋군요.그냥 가방같아요.
전화로 사이즈상담해서 받았는데, 상담받기 잘한거같습니다.
작은사이즈로도 이렇게 잘맞는데 큰거 샀으면, 교환할뻔했어요.
참고로 단지는 시츄 5키로입니다.
상담해주신분~! 이렇듯 좋은제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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