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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기
작성자 t****(ip:)
작성일 2012-03-23
조회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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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상한지 냄새만 맡으면서 기웃거리더니 한번 올라간 뒤로 안내려옵니다. 미니쿠션은 물고서 이리 던지고 저리 던지고 신났습니다. 무릎 위에서 자는 걸 무척 좋아했는데 이젠 근처로도 안오네요 천도 부들부들하니 좋고 쿠션감도 뛰어나고 복원력도 좋아서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젖소무늬도 자연스럽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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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리찾아 잘가네요~ c**** 2013-11-23 음메~밀크배드(H714)
침대속통 v**** 2013-07-08 음메~밀크배드(H714)
fu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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