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블랑켓에 이어 보조쿠션을 올려요~
같이 한꺼번에 올리려다 사진하고 매치가 안되어 따로올리네요~
그럼 이번에는 보조쿠션을 구경해볼까요???
"보조쿠션은 요로케 젖소무늬 모양으로 되어있어요"
"두툼하고 길이도 우리 단비양에게 적당해서 쓰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우리 단비양의 하우스에 놓아주니 요로케 고개를 걸치고 잠을 쿨쿨 자고있답니다"
"쿠션을 이곳에서 여러가지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이 쿠션을 제일 좋아하네요"
"제일 부들부들한 촉감이라서 더 좋은가 봅니다"
"우리 단비양에게 살포시 분홍색 담요도 덮어주었어요"
"이 담요도 펀들에서 구입한 담요인데 잘 쓰고 있다지요!"
"이 담요도 어찌나 부들부들하던지...산책할때마다 사계절 가지고 다닌다지요~"
"우리 단비양이 유모차를 타고 산책할때면 요로케 유모차 안에 젖소무늬보조쿠션을 놓아준답니다"
"그러면 요로케 자세를 잡고 편히 밖의 구경도 한답니다"
"이 쿠션의 크기가 요로케 유모차 안에 딱 들어맞고 푹신푹신하고 부들부들하고...너무너무 좋아서 사용하기 안성맞춤!"
"세탁기에 마구마구~그냥 돌려도 쿠션이 뭉치지 않고 참 좋아요!!!"
"유모차안에 우리 단비가 깔고 앉은 노랑색 담요보이시죠?"
"이 노랑색 담요도 이곳, 펀들의 담요랍니다"
"펀들의 담요는 정말 여러모로 쓸 곳이 많아서 실용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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