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강아지가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서 1시간 거리를 버스타고 다녀야 하거든요
어젠 신랑하고 같이 버스 타고 갔는데, 신랑도 무척 편하다고 합니다!!
첨엔 펀들 산다고 했을땐 막 뭐라 했는데, 직접 써보니 본인도 편한 모양인지 암말 없네요
편한지 의자에 않잤을땐 쏙 들어가서 코~ 자네요^^
ㅎㅎㅎㅎ 집에 두 강아지가 5키로 6키로 나가서 앞전엔 라지사이즈를 샀었는데, 애들도 불편해해서
남 줘버렸거든요, 이번엔 딱 맞게 일반사이즈 샀더니 애들도 편하고, 체구가 작은 저도 편하네요!!^^
사용하는 사진에 강아지 얼굴이 않나와서 따로 올려어요!!
13살 건이, 9살 봄이랍니다~^^ 이쁘죠??
펀들 완전 광팬될듯 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펀들 디자이너
작성일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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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펀들
작성일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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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czooc
작성일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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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00g
작성일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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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펀들 디자이너
작성일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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