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루펀들 첫후기인가봐요~
평소 호피와 스컬을 좋아하는데.. 때마침 스카루펀들 이벤트~~
제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좋은가격에 넘 이뿐아이를 받아버렸네요~
짙은색의 짱짱한 데님에 원포인트로 스컬이 이뿌게 박혀있네요~
저는 크림포메 두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골격이 작은 울 애들은 어떤 이동가방도 불편해해서..
펀들을 얼마전부터 눈독들이고 있었지요~~^,.^
몸이 작은 1.6키로 달옹이에게는 꽤 컸지만 편안해하더라구요~
안기는걸 좋아하는 철부지엄마 자꾸 들어가서 자려고해요~ ㅎㅎ
실갱이하다보니 달옹이사진은 못찍었네요 ㅎㅎ
1.9키로 순둥이 아들 달콩이에겐 쿠션 깔아주니 여유있게 딱 좋더라구요~~
턱괴고 졸기까지~~
사진찍을때마다 자꾸 튀어나와서 건진사진이라곤 이거밖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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