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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휴가갈 때 우리 두 녀석 블링블링하게 해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다가
우연히 펀들을 알게 됐네요~
전부 너무 예쁘지만 그 중 <파스텔 Check Bandana>가 눈에 띄어서 사주었어요.ㅋㅋ
네 가지 색이 다 예뻐서 정말 한참 고민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뻐서 색상별로 다 가지고 싶을 정도에요.ㅋ
날씨도 더운데 이렇게 포인트만으로도 멋쟁이가 되네요.ㅋㅋ
이것저것 둘러볼 수록 사주고 싶은 것만 자꾸 생겨서 큰일이네요.
이것저것 야금야금 하나씩 장만하기 시작할지도..ㅋㅋ
반다나가 기대 이상으로 예뻐서 가족들이 다 신났어요.ㅋ
빨리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막 자랑하고 싶어요~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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